언어의 장벽이 있으면 그러지 않아도 힘든 연출작업이 더욱 어려워집니다. 고객님의 영어 실력이 좋아도 때로는 원하는 만큼 메시지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서로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몰라서 헤매기도 합니다. 이제는 더 이상 헤매지 않으셔도 됩니다! 애나 백이 고객님을 위해 직접 연출해 드립니다. 코코몽2, 뛰뛰빵빵 구조대, 로보카 폴리, 뽀로로 등 많은 프로젝트를 연출한 경험이 있어 믿고 맡기실 수 있습니다. 전문 성우로 오랫동안 많은 활동을 하면서 애나 백은 어떤 목소리와 어떤 종류의 연기가 영어를 사용하는 시장에 효과적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영어와 한국어를 동시에 모국어로 사용하는 능력과 다년간의 경험으로 애나 백은 국내와 해외 시장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그래서 더욱 국내 시장과 해외 시장 사이에 있는 언어적, 문화적 거리를 메우는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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